추모, 장례식 참여는 죽은 시체를 향한 우상숭배


추모, 장례식 참여는 죽은 시체를 향한 우상숭배

살다보면 가족들의 장례식이나, 누군가를 향해 묵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대상이 과거에 위대한 일을 했다거나, 지인 혹은 가족 등의 다양한 사망자에 대한 의식들을 치루는 게 현재의 매우 일상적인 일이다. 그리고 샤머니즘 풍습이 강한 대한민국의 경우 올바르게 장례를 치르지 않거나, 묘소를 풍수지리에 맞추어 양지가 바른 곳에 놓치 않으면 자손 대대로 다양한 역마살이 낀다거나 귀신을 접한다는 등의 미신들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귀신 X, 마귀 O) 우리가 알고 있었던 모든 것은 잘못 되었으며, 죽은 자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의 죄의 잔이 가득차서 육신이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이고 죽은 자의 영혼(잘못된 표현)이 아닌 죽은 자의 영이 심판을 받고 천국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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