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피해사례


환경호르몬 피해사례

환경호르몬 5탄 :피해사례 1. 메이플라워호가 처음 도착해서 미국이민의 역사가 최초로 시작된 곳이 바로 보스톤 근방에 있는 케이프캇이라는 지방인데 그 지방은 지질이 거의 모래로 되었어 고운 백사장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그 지역에서 유독 여성들의 유방암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역학조사한 결과 그 지역의 생활폐수가 모래지질인 땅속으로 들어가서 식수를 오염시켜서 여성호르몬 기관인 유방암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밝혀졌다. 2.1966년 매사추세츠주의 의사가 10대 여성이 보통 50대 이후에 발생하는 질암에 걸린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조사한 결과 이 소녀의 어머니가 임신때 유산방지제인 DES를 복용한 사실이 밝혀졌고 이 DES 복용 후유증으로 인한 환자가 300명이 넘게 발견되었는데 여자는 19세 이전에 암이 발생하였고 남자들은 소정자증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환경호르몬의 유전성을 입증하는 최초의 사례이다. 3.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인근 호수에서 악어들의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든 원인을 역학조사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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