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진오후 간만에 놀러

늘어진오후 간만에 놀러요즘은 코로 X 때문에 밖에 잘나가지를 못하니깐 코로 X 전에 있었던 일들을 자꾸 포스팅하게 되네요 ㅠㅠ 그때는 이렇게 집에 있지만 않았으니깐요.. 전에는 놀러도 자주 가고 매일 카페 가고 그랬었는데 ㅠㅠ 그래서 이번에도 그전에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아침에 눈을 뜨고 창밖을 바라보는데 아침부터 참새인 거 같은데 저희 집 난간에 앉아 있더라고요..ㅋㅋㅋㅋ 귀여워서 얼른 한 장 찍었어요.. 먼가 귀엽지 않나요??ㅎㅎ잠시 집 앞에 음료수도 살 겸 해서 나와서 걷고 있는데 허얼.. 이게 무슨 상황... 차가 미용 실안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먼 상황 인가 싶어서 보고 있었는데 운전자가 아주머니 신거 같은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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