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겨울 훌훌 털어버려

비오는겨울 훌훌 털어버려오늘은 제가 주말에 출근을 하고 그래도 주말인데 너무 집 가기 아쉬워서 퇴근 후 친구들과 놀러 간 일상을 한번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주말에 출근을 한 것도 꿀꿀한데 비까지 오니 먼가 더 꿀꿀하네요ㅠㅠ 그래도 일을 마쳤으니 기분 좋게 놀러 가야죠!! 비가 오는 건 저를 막을 수 없습니다!! 비 오는 날은 파전에 막걸리인데..크으..배도 살짝 고프기도 하고 회도 같이 먹고 싶어서 같이 시켰어요!!ㅎㅎ 회는 저가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먹어도 먹어도 안지겹네요ㅎㅎ 오랜만에 먹었더니 더 맛있기도 했어요!!ㅎㅎ배도 어느 정도 채우고 연어도 먹고 싶어서 한잔할 겸 연어도 먹으러 왔어요!! 처음에는 연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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