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월의 마지막 주간이 시작되었어요. 이번주 후반이 되면 설 연휴가 시작되고 명절 분위기는 그 시작하기 전이 훨 좋은 것 같아요. 연휴 막바지에는 피곤이 몰려오니까요^^ 정권 후반기 부터 공급 시그널을 계속 주고 있는 정부인데요, 4차 사전청약 접수가 마감이 되었어요. 공공분양 6400가구, 신혼희망타운 7152가구로 총13,600가구 사전청약 접수를 받았는데 136,000명이 접수하여 10대1을 기록했어요. 지난 1월21일 1순위 접수를 마감했어요 공공분양 17.3대1(특별 8.5:1, 일반 51.8:1) 신혼희망타운 3.5대1 경쟁률. 역시 신혼희망타운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네요. 3기 신도시 중에는 남양주왕숙 19.7:1 부천대장 16.5:1 고양창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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