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보내버린 미틈달_11월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는 11월눈 깜짝할 사이 와있는 2020년 마지막 달가을에 봤을 때 예뻐서 저장해두었던 마델인데지금 보니 좀 춰보인다,, 11월은 위령성월의 달_코로나를 핑계로무언가의 핑계로 신앙과 멀리하고 있는 요즘의 나와 다르게참 한결같은 베로니카 이번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음료다 내 입맛,,이프리퀀시를 일부러 모으지 않아도 차곡차곡 쌓이고 있음 ㅇㅅㅇ 가을의 끝자락인줄 몰랐던가을의 끝자락이렇게 금세 추워질줄 몰라찌우쿨렐레 이번년도 상반기에 구입했는데한 두 곡 정도 완곡했다,,구입하면서 마음 먹었던 그 패기는 저 멀리 멀리~~~원래도 달달구리 디저트를 좋아하지만요즘엔 심각하게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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