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디자이너의 출장 이야기


아웃도어 디자이너의 출장 이야기

이제 언제갈지 모르는 해외 출장아웃도어 디자이너로 10년 일하면서다녀온 출장 기록시작:)평소 출장은 좋지만... 길면길고 짧으면 짧은대로 고충이 있는 출장이좋기도하고 싫기도 했어요면세점이용하고, 해외분위기를 여행대신 느낄 수있고, 비행기 마일리지가 제일 좋았다면,,,싫은건 하루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어다녀야하며,다녀오자마자 보고서와 밀린업무..장거리는 시차적응까지 너무 고된 하루하루에요그런데 코로나가 터지고..이젠 그런거 마저 그립게 되어버렸어요그래서 지난 출장을 되돌아보고 아웃도어 디자이너를 하려는 초보 디자이너들에게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있게 이야기를 한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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