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생이 읽었으면하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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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수능준비/준비예정이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성공만한다면, 정말 끝내주는 선택이지만 꼭 원대로 되는건 아닙니다. 사회에서 재수성공률을 30퍼라합니다. 군수는 이보다 낮지요. 극악한 확률를 뚫기를 기원하며, 참고사항 몇가지 말씀드리려합니다. 첫째로, 성공은 베이스 있는 사람만 노릴 수 있습니다. 노베에서 성공이 없는거는 아니겠지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적성형시험의 특성상, 처음부터 잘나오는편이 아니라면, 단기간에 잡는 건 힘듭니다. 단순합으로 결정나는 양의 차원이 아니고 질의 차원이기 때문입니다. 실력이 쌓이는게 아니고, 질적으로 달라져야합니다. 애당초 잘했다면, n수를 군대에서 이어갈까요? 그러니 수능만 망한 사람만 성공을 노릴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자기가 좀 떨어진다면, 성공이 아닌 기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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