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마라탕 처음 먹어본 후기


태어나서 마라탕 처음 먹어본 후기

TV에서도 많이 나오고 배달앱에서도 주문도 많고 후기도 많아서 마라탕이 무슨맛일까 너무 궁금했다.사람들 후기보면 얼큰하다고 하는데 육개장 같은걸까? 아니면 동태탕 같은 얼큰한맛인걸까?맨날 궁금해하기만 하다가 큰맘 먹고 배달앱으로 마라탕을 시켜먹어보았다.최소금액이 16000원이라 맞추느라 이거저거 막 추가함.버섯 좋아해서 추가하고 고기도 추가, 푸주는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추가해봤다.맵다는 리뷰가 많아서 순한맛으로 함.그렇게...배달이 도착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식을 해보는데........아니.. 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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