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회고록] tryeon의 5월 서연의 달 글 조각, 막을 내리며 … 完


[삼수 회고록] tryeon의 5월 서연의 달 글 조각, 막을 내리며 … 完

안녕하세요. 서 연 tryeon 입니다.드디어 18-19년도 저의 N수 회고록의 막을 내립니다.무엇보다 2020년이라는 해에 도달하기 전까지 저의 자양분이 되어주었던 귀중한 2년이었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2년이기도 합니다. 누군가 시간을 멈추고 모든 지원을 해준다 해도 저는 더 하고 싶지 않아요. 지난 2년 동안 '공스타그램'을 운영하며 글을 써왔습니다. 아주 초반에는 고등학생을 위한 칼럼도 주말마다 쓰고, 거의 매일같이 글을 썼습니다. 그날에 퍼뜩 뇌리에 박힌 단어를 꺼내 쓰거나, 버스를 타고 독재 학원에 오가며 느끼던 감정을 풀어내는 등 나름의 소재를 찾아 썼어요. 그렇게 즉흥적으로 작문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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