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서연] 서류 합격-면접이 반복되는 개강 앞둔 미개봉 중고의 일상

日刊抒衍 일간서연 2월 26일 호 Hi, There! 안녕하세요, 서 연 tryeon 입니다. 개강이 다가옵니다. 호기롭게 1월을 시작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의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네요. 3일째 아침은 이것으로 먹는 중 원래 밀가루 2월에 먹지 않기로 했는데 한 세 번 면접 준비하다 보니 계속 밀가루를 먹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러다가 한 번도 안 먹어본 가염버터를 빵에 넣다가 정말 미친 조합을 발견해버렸는데 … …. 들어는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커클랜드 가염버터 + 브라운 브레드 + 자두 쨈' 물론 자두 쨈은 많이 안 달아야 합니다. 제가 많이 단 것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제가 가염 버터를 살 일은 없고, 어머니 지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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