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서연] 제 시간을 소중히 여겨 주세요|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대표이자 기획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물었다


[일간서연] 제 시간을 소중히 여겨 주세요|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대표이자 기획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물었다

日刊抒衍 일간서연 3월 14일 호 Hi There, THIS IS TRYEON ! 안녕하세요, 서 연 tryeon 입니다. 첫 멘토링 날에 노쇼는 좀 ……. 첫 멘토링 날이었으나, 멘티 학생은 오지 않았다. 1시간을 기다렸다. 준비 시간까지 치면 3시간 남짓이려나. 멘토링을 하면서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 이번 주 화요일에 분명 토요일 4시에 만나는 걸 명시했고 멘토링 하는 걸 부모님도 알고 계시는 터라 노쇼(no show) 할 줄은 예상을 못 했기 때문. 멘토링 자체를 본인 의지로 한 게 아니라 어머니한테 등 떠밀려 한 것 같다는 멘토링 담당자 선생님의 말에 황당함은 배가 됐다. 사실 멘토링에 나오지 않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멘티 학생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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