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끼] 홈메이드 짬뽕

TITLE홈메이드 짬뽕안녕하세요~ 이슬처럼입니다.요즘 아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정신이 피폐해질수록 직접 요리해먹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가장 큰 이유는 바로 뭘 먹어야 할지, 뭘 만들어야 할 지 모르겠다는거예요.신경 쓸 것들이 많다보니, 메뉴선정까지 신경 쓰기 힘들어진달까요?어쨋든, 그럴때 저는 짬뽕을 만들어먹습니다.(힘들땐 레몬사탕이지! 같은 결론인데;)짬뽕? 하면 만들기 어려울 것 같지만의외로 굉~장히 쉽고, 간단하고, 빠르게맛있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오징어, 새우, 관자, 양파, 만두도 넣어줬습니다.사실 배추도 넣으면 더 맛있는데귀찮아서 패스.원래 거의 당면도 넣어서 짬뽕 밥으로 먹는데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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