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한, 국립발레단 "해임 논의"→동반 여행 플로리스트 여친 화제


나대한, 국립발레단 "해임 논의"→동반 여행 플로리스트 여친 화제

국립발레단이 자체적인 자가격리 기간 중 일본 여행을 간 나대한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12일에 열릴 예정이며 최고 해임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나대한 뿐만 아니라 함께 여행을 간 여자친구 A 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국립발레단 관계자는 3일 OSEN과 인터뷰에서 "나대한의 징계는 징계위원회에서 결정되며 오는 12일에 열린다"라고 말했다.국립발레단에 따르면 현재 나대한은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에서 권고한 자가격리 기간 중이다.

관계자는 "현재 일본을 다녀온 상황이기 때문에 질병관리본부가 권고한 자가격리 대상이다. 자가 격리가 끝나는 가장 빠른 날짜가 12일이다"라고 설명했다.나대..........

나대한, 국립발레단 "해임 논의"→동반 여행 플로리스트 여친 화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대한, 국립발레단 "해임 논의"→동반 여행 플로리스트 여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