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마스크 독점 지오영, 한달 204억 벌었다" 주장


곽상도 "마스크 독점 지오영, 한달 204억 벌었다" 주장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이 5일 정부가 공적(公的) 마스크 공급 채널로 선정한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 컨소시엄'이 최근 한 달간 200억원이 넘는 이윤을 남겼다고 추정했다.곽 의원은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공적 마스크 업체별 계약 및 발주 현황' 등의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추정했다. 마스크는 제조업체-조달청-유통업체-약국-소비자 순으로 유통된다.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는 지오영 컨소시엄과 백제약품 등 두 곳이다. 조달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조달청은 마스크 1매당 932~946원에 유통업체에 공급했다.

유통업체는 전국 약국에 마스크 1개당 평균 1100원에 공급하고 있다. 약국은 이를 받아 1개당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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