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케인 토트넘 훈련장 출입금지 sns로 동료들과 작별인사


해리케인 토트넘 훈련장 출입금지 sns로 동료들과 작별인사

해리케인 토트넘 훈련장 출입금지 sns로 동료들과 작별인사 .토트넘이 해리 케인(30·바이에른 뮌헨)의 훈련장 출입을 막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케인이 동료들과 제대로 된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이유입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31일(한국시간) “케인이 뮌헨 이적 완료 전 토트넘 훈련장 진입을 저지당했다. 토트넘은 뮌헨 이적 완료 몇 시간 전, 케인을 클럽 훈련장 출입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케인은 뮌헨 이적을 앞두고 구단에 이메일을 받았다. 뮌헨 이적 협상이 마무리 단계로 향하는 만큼, 토트넘 훈련장 출입이 적절하지 않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케인은 정든 동료들과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개인 물품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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