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테크노 여전사'로 변신..."뭘 해도 찰떡이야"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테크노 여전사'로 변신...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김채원이 색다른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이하 사진=김채원 SNS 김채원은 8일 오후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테크노 여전사 콘셉트의 비주얼을 선보이는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 김채원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팬들을 폭소케 하기도. A형 독감 후유증으로 휴식기를 가진 김채원은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아 지난 1일 복귀했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27일 오후 1시 영어 싱글 'Perfect Night'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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