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출신 수진, 학폭 리스크 여전...'無 반응' 속 나홀로 활동


(여자)아이들 출신 수진, 학폭 리스크 여전...'無 반응' 속 나홀로 활동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수진이 아쉬운 '홀로서기 성적표'를 받았다. 그룹 활동과는 비교된다. 국내 활동이 아닌 해외 활동에 집중했다는 점, 학교 폭력 논란으로 대중 앞에 나서지 못하는 점 등이 발목을 잡았다. 문제는 업계에서도 수진을 외면한다는 점이다. 수진 SNS 수진은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EP '아가씨'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가씨'를 포함해, 총 6개의 곡이 수록됐다. 또한 수진이 본격적으로 활동 재개를 알린 앨범이기도 하다. 다만, 이전만큼의 관심과 주목도는 찾을 수 없다. 음반 초동 판매량은 국내 여성 솔로 아티스트 16위(7만 2000여 장)에 그쳤다. 음원 성적 역시 멜론 일간 차트 최고 223위였다. 학폭 논란은 수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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