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홀로 집에’ 배우 맥컬리 케빈이 벌써 43살… 두 아들 아빠된 맥컬리 컬킨, 명예의 전당 올랐다


영화 ‘나홀로 집에’ 배우 맥컬리 케빈이 벌써 43살… 두 아들 아빠된 맥컬리 컬킨, 명예의 전당 올랐다

배우 맥컬리 컬킨이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AP=연합뉴스 배우 맥컬리 컬킨이 할리우드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모자 호흡을 맞췄던 엄마 캐서린 오하라와 재회했다. 12월 1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CNN 등에 따르면 맥컬리 컬킨은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날 맥컬리 컬킨은 약혼자 브렌다 송, 두 아들과 함께 참석했다. 배우 맥컬리 컬킨은 “나는 브렌다에게 감사하고 싶다”며 “당신은 절대적으로 내 전부”라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 두 아들이 태어난 후 당신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세 사람 중 한 명이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21년 4월 첫 아들을 낳았고, 지난해 초 약혼한 사실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맥컬리 컬킨(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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