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위치한 충남대 재학 중인 신입생 남녀 커플이 동아리실에서 사랑을 나누다가 동아리 회장에게 적발됐다는 폭로 글


대전 유성구 위치한 충남대 재학 중인 신입생 남녀 커플이 동아리실에서 사랑을 나누다가 동아리 회장에게 적발됐다는 폭로 글

대전 유성구 위치한 충남대 재학 중인 신입생 남녀 커플이 동아리실에서 사랑을 나누다가 동아리 회장에게 적발됐다는 폭로 글이 충남대 에타에 올라왔습니다. 글을 쓴 인물은 자신을 동아리 회장이라고 밝히며 충남대 동아리 커플이 공개 장소인 동아리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는데요. 문제가 된 충남대학교 재학생들 신상이 일부 공개되고, 이들의 적반하장적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에브리타임 폭로글이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충남대 에타 동아리실 사랑 나눈 커플 논란..동아리 회장이 직접 폭로한 내용 지난 11월 29일 충남대 에타 게시판에는 해당 대학 같은 동아리 활동을 한 남녀 신입생 커플이 동아리실에서 성적인 행위를 벌이다 적발됐다는 폭로글이 올라왔습니다. 에브리타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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