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속에 대들보 있다"...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외', 북한서 10세 여아까지 성희롱



프랑스 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외'. AP연합뉴스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74)가 북한에 방문했을 때 여성들을 성희롱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성희롱 대상엔 10세 여아도 포함돼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BBC와 가디언지 등에 따르면 프랑스 공영방송인 프랑스2TV의 주간 탐사 프로그램은 드파르디외가 북한에서 어린 여자아이를 보며 성적 발언을 하는 모습 등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그가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9·9절’ 행사에 초청 받아 2018년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의 만행이 속속들이 담겼다. 그는 촬영 중임을 알면서도 북한 여성 통역가에게 “나는 발기 없이 몸무게가 124이다. 발기하면 126이다” “나는 바지 안에 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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