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명동 노점상 붕어빵... 에스토니아 유학생 '기절초풍'… "4개 5000원, 현금만 가능"


크리스마스 명동 노점상 붕어빵...  에스토니아 유학생 '기절초풍'…

에스토니아 유학생, 명동 노점상 물가에 '경악' 붕어빵 서민간식이라더니…"비싸고 현금만 받았다" 유학생 마이와 엘리사가 명동 거리를 구경하는 모습. /사진=유튜브 '김치귀신 마이' 채널 캡처 한국에서 공부하는 에스토니아 출신 유학생의 유튜브 영상이 화제다. 크리스마스 주간 명동에 놀러 갔다가 길거리 음식 물가에 놀라는 모습이 담겨서다. 지난 12월 24일 에스토니아 출신 유학생 마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치귀신 마이'에 '명동에 붕어빵 먹으러 갔다가 노점 물가에 놀라 기절초풍한 마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유학생 마이와 엘리사가 명동 거리를 구경하는 모습. 이들은 붕어빵 가격에 놀랐다. /사진=유튜브 '김치귀신 마이' 채널 캡처 영상에서 마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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