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 천목호 어수온천, “비키니 입고 돌아다녔는데”... 생중계한 개인 방송 논란


중국 장쑤 천목호 어수온천, “비키니 입고 돌아다녔는데”... 생중계한 개인 방송 논란

중국 장쑤 천목호 어수온천, “비키니 입고 돌아다녔는데”... 생중계한 개인 방송 논란 해당 방송 갈무리 / 사진=중국 SNS 중국의 한 온천 이용객들이 인터넷 개인 방송에 생중계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무신문(极目新闻) 등 외신은 장쑤 창저우 리양의 ‘천목호 어수온천’에서 손님들의 모습이 실시간 개인 방송에 담겼다고 12월 26일 보도했다. 이들의 수영복을 입은 모습 등은 지난 19일 약 4시간 동안 여과 없이 중계됐다. 동의를 구하는 절차 또한 없었다. 아울러 방송 댓글에 외모를 품평하는 내용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제보자 선모씨는 “비키니를 입고 돌아다니는데, 카메라에 그대로 나왔다. 다른 사람의 외모, 몸매를 평가하고 있었다. 이건 사실 불법이다. 사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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