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사업가 유보화가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얼짱 출신 사업가 유보화가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유보화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보화 오늘 프러포즈 받았다"며 "300일 호캉스 하러 왔다가 문 열고 잘못 들어왔나 했다. 눈이 왕제로 유보화 오늘 당했다"고 알렸다. 유보화와 비연예인 남자친구 / 유보화 인스타그램 유보화 인스타그램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본인이 프러포즈 해놓고 운다"면서 "잊지 못해 꿈꾸는 거 같아. 행복해. 내 곁에 와줘서 고마워. 행복하자. 사랑해"라고 사랑을 고백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교제 300일을 기념해 호텔로 휴가를 떠난 유보화와 비연예인 남자친구가 담겼다. 유보화는 ' will you merry me?(나랑 결혼해줄래?)"라고 적힌 꽃다발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축하해요", "행복한 삶 사셨으면 좋겠어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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