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실제사건이었던 청주 중학교 고데기 학폭 가해자들 현실에선 전과도 안 남아


더글로리 실제사건이었던 청주 중학교 고데기 학폭 가해자들 현실에선 전과도 안 남아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모티브 청주 중학교 고데기 학교폭력 사건 가해자 가벼운 보호처분만 받아, 전과도 안남아 17년 전 청주중학교에서도 넷플릭스 '더 글로리'처럼 뜨거운 물건을 이용한 학폭 사건이 발생했지만 가해자들은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들이 주인공의 피부에 고데기를 가져다가 열 체크를 해주는 장면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이 장면은 17년 전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청주 중학교 고데기 학교폭력 사건 가해자들 가벼운 수준의 보호처분 그러나 드라마와 현실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이 직접 복수에 나서지만 현실에서 가해자들은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5일 JTBC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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