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를 사이에 둔 ‘류준열의 난’인 줄 알았는데 SNS에 무분별하게 감정을 분출한 ‘한소희의 난’으로 귀결됐다.


두 여자를 사이에 둔 ‘류준열의 난’인 줄 알았는데 SNS에 무분별하게 감정을 분출한 ‘한소희의 난’으로 귀결됐다.

두 여자를 사이에 둔 ‘류준열의 난’인 줄 알았는데 SNS에 무분별하게 감정을 분출한 ‘한소희의 난’으로 귀결됐다. 교제 사실만으로 연예계를 뒤흔든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이 끝내 이별을 택했다. 이로서 2주간의 일명 ‘재밌네’ 대첩 역시 막을 내렸다. 배우 한소희. 사진 | 최승섭기자 30일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가 류준열과 결별했다. 둘 다 배우로서 역할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더 이상 개인사로 감정을 소모하지 말자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니콜 키드먼의 사진을 올리며 결별을 암시했다. 해당 사진은 니콜 키드먼이 전 남편 톰 크루즈와 이혼이 결정된 날 촬영된 사진이었다. 한소희(왼쪽), 류준열. 사진 | 스포츠서울DB 이번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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