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임산부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유튜버 랄랄이 임산부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유튜버 랄랄이 임산부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랄랄 인스타그램 2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49금 수위! 어디 가서 못 듣는 주옥같은 아줌마 토크(찐친토크,웃겨서 미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된 가운데, 가수 나비와 유튜버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 캡처 이날 영상에서 임신 5개월차라고 알린 랄랄은 "요즘 집에만 있고 계속 살이 찐다. 거울을 볼 수도 없고 맞는 옷도 없다. 우울하다"라며 "살 찌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이제 받아들여도 거울을 볼 수도 없을 정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평소에 화려한 옷을 좋아하는데 임부복 스타일은 입지도 않는다. 트레이닝복을 사려고 쇼핑 갔는데 아무것도 못 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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