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자신과 연인 서 모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자신과 연인 서 모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자신과 연인 서 모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사진=아름 인스타그램 아름은 1일 "내가 드리는 마지막 먹잇감이다. 많이들 드시라. 내 죽음의 문턱이 거짓이라고 떠든 인간들 보라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름이 게재한 사진에는 응급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가 담겼다. 진료기간은 2024년 3월 27일로 기재돼 있다. 이는 아름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날이다. 아름은 "사람 목숨 가지고 함부로 떠들지 마라. 너희들에게 할 수 있는 게 명예훼손뿐이라 분하지만, 당신네들은 평생을 천벌 받고 살 것"이라며 "나는 지금은 억울한 감정도 뭣도 없고 그냥 지긋지긋해도 아주 평화롭게 잘 있으니까. 벌 받을 사람들은 앞으로 기대해. 나는 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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