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쇼미7 우승 래퍼 나플라 사회복무요원 출근안해 병역특혜 의혹으로 검찰 조사

2019년 대마초 흡연 기소유예 처분 나플라 사회복무요원으로군복무하면서 근무 회피 정황 서초구청 사회복무요원 신분으로 실제 출근 하지 않는 등 특혜 래퍼 나플라(31세, 최석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하면서 근무를 회피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동아일보와 KBS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병역비리 합동수사팀은 나플라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병역 회피를 시도한 정황을 확인하고 조사 중에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마초 혐의 논란 나플라 병역 브로커와 공모 병역 회피 서초구청 사회복무요원 신분인 나플라는 실제 출근을 하지 않는 등의 특혜를 입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플라는 지난 2018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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