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적 블랙핑크 리사 롯데 전무 살던 200평 규모 성북동 단독주택 75억에 매입


태국 국적 블랙핑크 리사 롯데 전무 살던 200평 규모 성북동 단독주택 75억에 매입

대표적인 부촌으로 손꼽히는 성북동 일대 태국 국적 블랙핑크 리사 200평규모 단독주택 75억에 매입 지하 1층 ~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손녀인 장선윤 전무 부부가 살던 집 그룹 블랙팽크 리사가 서울 성북동의 단독주택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비즈 한국은 리사가 "우리나라 전통 부촌인 성북동에 둥지를 틀었다"며 "리사가 매입한 집은 지하1층 ~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고 신격호 전 롯데그룹 명예회장 손녀인 장선윤 롯데 뉴욕팰리스 전무 부부가 살다가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리사는 이 단독주택을 75억원에 매입했습니다. 2016년 4월에 지어진 이 단독주택은 대지면적만 198.13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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