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부친.친오빠 부동산 사기혐의 피소에 "명예훼손 맞고소"


강민경 부친.친오빠 부동산 사기혐의 피소에

강민경 부친,친오빠 부동산 사기 논란 파주 문지리 소재 임야 2년 안에 개발 약속 강민경 부친 측 "명예훼손 맞고소"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33세)의 부친과 친오빠가 개발을 통해 땅값이 오를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돈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수년째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고소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강민경 부친 등은 사실관계가 다르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민경 부친. 친오빠 부동산 사기 논란 투자자 박모씨 등 19명은 지난 1일 '강민경 부친 A씨와 친오빠 B씨가 부동산 개발 회사를 함께 운영하면서, 2017년 9월경 개발 계획이 뚜렷하게 없는 경기 파주 문지리 소재 임야를 2년 안에 개발을 할 것이라며 속여 총 12억원의 부동산 개발 계약을 체결했지만 지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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