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만 16세에 성숙한 미모...캄보디아에 여신이 다녀갔네


'이동국 딸' 재시, 만 16세에 성숙한 미모...캄보디아에 여신이 다녀갔네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딸 재시가 성숙한 미모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씨로 주목받았다. 이하 재시 인스타그램 최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과 함께 캄보디아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4일 이수진은 자신의 채널에 “오 남매와 함께 캄보디아에 잘 다녀왔습니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때 인연이 된 유아 전문 마케팅 회사 대표님으로부터 이번에 캄보디아 간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후원 물품들을 보내주셨어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재시, 재아 등 자녀들이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물품을 나눠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재시, 재아도 각자 자신의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캄보디아에서의 아름다운 날”이라는 소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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