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뒤태 공개 "54.5Kg 오랜만에 모닝 눈바디"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뒤태 공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 뒤태를 공개했다. 속옷만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 / 이하 최준희 인스타그램 지난 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4.5kg 오랜만에 모닝 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는 검은색 속옷만 입은 채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연예인 부럽지 않은 잘록한 허리와 얇은 몸매는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파격 뒤태 선보인 최준희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나갔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최준희는 중학교 시절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한 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다. 하지만 완치 후 살을 빼 52kg가 됐다. 무려 44kg 정도 감량한 것이다. 지난 30일 최준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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