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인만 9명 74세 남성 무속인... 외계인 UFO 최면 걸어 성관계했다


일본, 부인만 9명 74세 남성 무속인... 외계인 UFO 최면 걸어 성관계했다

74세 남성이 12대 소녀를 허황된 말로 속여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이미 9명의 아내와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시부야 히로히토(74) FNN13일 TV아사히, 주간문춘 등에 따르면 시부야 히로히토(74)와 그의 전처인 시부야 치아키(43)가 지난 7일 도쿄도 히가시야마토시의 자택에서 강간미수혐의로 체포됐다. 히로히토의 전 부인인 치아키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식당의 동료인 10대 소녀에게 "좋은 무속인이 있다"라고 말하며 자택으로 유인했고 히로히토는 전처가 데려온 이 소녀를 강간하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히로히토는 이 소녀에게 UFO가 찍혔다며 한 영상을 보여준 뒤 "외계인에게 끌려가 살이 벗겨져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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