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입고 해줬다" '기욤 패트리' 양유진, 결혼하려고 밝힌 충격 과거...자신만의 비법 전해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아내 양유진이 결혼 전 남편을 꾀었던 자신만의 비법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기욤 패트리-양유진 인스타그램 앞서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살인 기욤 패트리는 지난해 5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사진 속에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인 그의 14살 연하 한국인 아내 양유진의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남편 기욤 패트리, 아내 양유진 / 양유진 인스타그램 아내 양유진은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군살 없는 몸매와 함께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에 모습에서 기욤 패트리는 아내를 향해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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