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BTS' 가수 진성, 은퇴 선언? 70세 넘으면 노래 안해...자연 속에 살고 싶어


'트로트계의 BTS' 가수 진성, 은퇴 선언? 70세 넘으면 노래 안해...자연 속에 살고 싶어

가수 진성이 부모에게 버림 받은 아픔과 원망을 고백하자 많은 이들의 시선이 그에게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가수 진성 / MBC 진성이 '트로트계의 BTS'라는 수식어로 소개됐다. / 이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023년 2월 21일 방송된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진성은 "학창 시절 내내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다"라며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놨습니다. 진성은 "저는 초등학교를 1학년에서 6학년까지 다니고 졸업한 게 아니고 4학년 월반해 2년 다니고 졸업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그는 "어릴 때 부모님이 안 계셔서 친척집 전전하며 살았다. 호적이 없어서 초등학교를 정상적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진성은 "부모님을 8년 만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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