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대자보 '윤석열 정순신 정윤성 부자는 부끄러운 동문'


서울대 대자보 '윤석열 정순신 정윤성 부자는 부끄러운 동문'

서울대 생과대22학번 명의 대자보 아들 학폭 논란 정순신 변호사 비판 "윤석열 정순신 부자는 부끄러운 동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아들 정윤성(민사고 22기, 서울대철학과 20기)의 학교 폭력 논란이 드러나면서 하루 만에 사퇴한 정순신 변호사를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가 서울대학교 게시됐습니다. 학교 폭력 가해자인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정윤성은 서울대 철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22학번 대자보 '윤석열 정순신 부자는 부끄러운 동문' 27일 오후 서울대 중앙도서관 게시판에는 정순신 변호사 임명을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가 게시됐습니다. 작성자는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22학번'이라고 신분을 밝혔습니다. "정순신 아들은 현재 서울대 철학과에 재학 중으로 윤석열, 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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