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황영웅 손명오 강서 맘카페 동창생 증언 서혜진 게이트 mbn보다 위 공연 취소? (+자폐 장애친구 담배셔틀)


더글로리 황영웅 손명오 강서 맘카페 동창생 증언 서혜진 게이트 mbn보다 위 공연 취소? (+자폐 장애친구 담배셔틀)

폭력도 비겁하게 해서 약자들만 괴롭혔네 약강강약 더글로리 손명오 자폐아이 담배셔틀 여자친구 폭행 질이 안좋아도 정말 안좋다. 강서맘카페에는 황영웅과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가 황영웅이 약한 학우들에 폭행을 가했다라며 "'더 글로리' 손명오 같았다"라고 글을 올렸다. A씨는 "학교에 장애 친구들이 많았는데 (황영웅은) 약한 친구, 약한 형들을 때렸다, 저희 때는 잘 나간다고 하면 공부도 어느 정도 하고 잘 놀고 얼굴도 잘생기고 예뻐야 했는데 (황영웅이) 잘 나가고 싶었는지 그 친구들에게 잘 보이려고 막 때리는 (사람이었다)"이라며 "오빠 친구도 자폐를 가진 형이었는데 담배 심부름 시키고, 중학생 때 화장실에서 맨날 담배 피우고 저런 애가 우승하다니 말도 안돼"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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