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플래너 그만두고 무작정 상경" 고민시, '한치의 오차 없는 칼단발' 모습의 최근 근황



고등학교를 졸업 후, 집안에 보탬이 되고자 웨딩플래너로 일했지만 늘 다른 꿈을 꾸고 있어 마음 한켠이 허전했다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녀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고민시 / 사진 고민시 인스타그램 3년 동안 웨딩플래너로 활동한 그녀의 이름은 바로 배우 ‘고민시’입니다. 영화 ‘마녀’에서 당차면서도 매력적인 역할을 소화해 내면 충무로에서 주목받는 스타가 된 인물인데요. 대부분 그녀의 매력적인 첫인상을 보고 큰 어려움 없이 배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배우가 되기까지 꽤 험난한 시간들을 보냈었는데요.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집안 사정상 꿈을 접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고등학교 졸업 후, 집안에 보탬이 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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