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맛 세치혀' 래퍼 퀸 와사비, 성인용품점 알바 경험담...진상 손님들에게 당한 성희롱 폭로


'겨자맛 세치혀' 래퍼 퀸 와사비, 성인용품점 알바 경험담...진상 손님들에게 당한 성희롱 폭로

래퍼 퀸 와사비가 성인용품점에서 일할 당시 이야기를 전한다. 이하 사진제공=MBC '세치혀'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 '안녕, 쟈기?'라는 곡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퀸 와사비가 뜬다. 그는 명문대 교육과 도덕 과목을 전공 후 성인용품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복면진상 손님의 성희롱을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퀸 와사비는 "안녕, 자기?"라고 인사했다. 퀸 와사비는 랩 네임을 퀸 와사비로 지은 이유로 "해물탕을 먹을 때 간장 대신 와사비가 대신 나온 적이 있었다. 기발하고 골 때리면서 귀여운 게 나랑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퀸 와사비로 지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퀸 와사비는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 출신이다.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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