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뷔작에서 주연 맡은' 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데뷔작으로 신인상...상 받고도 욕먹는 싸늘한 반응


'첫 데뷔작에서 주연 맡은' 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데뷔작으로 신인상...상 받고도 욕먹는 싸늘한 반응

일본의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딸로 유명한 모델 겸 배우 코우키(기무라 미츠키)가 데뷔작으로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코우키 일본의 모델 겸 배우 코우키가 영화 데뷔작인 ‘옥스-헤드 빌리지’로 도쿄영화기자회가 주최 제65회 블루리본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이하 '우시쿠비무라' 스틸컷 옥스-헤드 빌리지’는 일본 호러 감독 시미즈 다카시의 연출작으로, 일본의 유명 심령 스팟을 테마로 한 감독의 시리즈물 중 하나인데요. 폐허가 된 호텔에서 라이브를 하던 두 여고생 중 사라진 한 명이 자신과 똑같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이 그 장소에 찾아가 벌어지는 이야기로, 코우키가 주인공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했습니다. 인생에 딱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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