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착용도 안 해서" 씨스타 출신 소유, 병원에 실려가 의사 앞에서 민망한 상황 겪어



최근 걸그룹 씨스타 출신의 소유가 속옷을 입지 않고 병원을 간 일화를 전해 많은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소유의 과거 결혼에 대해서도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소유 / 사진 소유 인스타그램 최근 속옷을 입지 않고 병원에 방문해 수치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밝힌 소유는 최근 여러 차례 목 디스크로 고생하고 있는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유튜브 '소유기' 지난해 12월 15일 소유는 본인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 18년 지기 친구한테 호캉스 선물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소유는 “오늘 저랑 호캉스를 함께할 저의 친구다. ‘최강야구’에서 PD로 일하고 있는 친구다. 1년 동안 고생한 친구를 위해 소소한 이벤트 호캉스를 떠나는 날이다”라며 콘텐츠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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