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인터뷰 박연진 베드신은 꼭 필요한장면 프로필 나이


임지연 인터뷰 박연진 베드신은 꼭 필요한장면 프로필 나이

임지연은 생에 첫 악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악역 캐스팅을 제안 받았을 때를 회상하며 "'더 글로리'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 저는 사실 연진이가 아니었어도, 동은이나 혜정이, 사라, 심지어는 현남이었어도 이 작품을 했을 것"이라며 전혀 고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전재준을 연기한 박성훈과의 베드씬을 선보이는가 하면 딸을 키우는 아이 엄마로 변신했다. 그는 이에 대해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며 "정말 괜찮았다. 재준이와의 배드신은 연진이에게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 또한 아이 엄마 역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저도 이제 34살의 배우다"라며 쿨한 대답을 내놨다. 임지연 출생 1990년 6월 23일 (32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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