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자연산 G컵" 베이글녀 BJ 바비앙, 월수입 6천만원...초등학생 때부터 발육 남달라



자연산 G컵의 장점을 살려 '월 수입 6천만 원'을 벌고 있다는 여성 BJ가 고민을 털어놨다. BJ 바비앙 / 바비앙 인스타그램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이하 '진격의 언니들')는 BJ로 활동하는 바비앙이 출연했다. 이날 바비앙은 "알고 보면 보수적인 유교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마음은 보수적, 가슴은 서구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바비앙은 '진격의 언니들'에서 "가슴으로 돈을 버는 게 죄인가요?"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박미선은 가슴으로 돈을 번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물었다. 이에 바비앙은 "제가 어렸을 때 가슴 발육이 남달라서 숨기기 늘 바빴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제 장점인 가슴을 드러내니까, 잘 벌 때는 월 6천만원까지도 벌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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