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오피스텔 경비원의 증언 '폭로 내용 맞는 말이 하나도 없다'


유연석 오피스텔 경비원의 증언 '폭로 내용 맞는 말이 하나도 없다'

네이트판에 유연석 인성 폭로글 유연석 오피스텔 경비원의 증언 '맞는 일이 하나도 없다' '유연석 조용하고 예의바른 젊은이' 유연석 인성 폭로글 작성자 고소 배우 유연석에 대한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가 살았던 오피스텔 경비원이 사태를 언급했습니다. 24일 디스패치에 따라면 유연석이 해당 오피스텔에 거주했던 시기부터 경비원을 지낸 A씨는 "폭로자의 글에 맞는 말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유연석의 인성과 관련해 부정적인 글을 게시한 B씨는 6~7년 전 유연석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경비원이었던 아버지가 유연석으로부터 인격 모독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연석은 절대 갑질할 사람 아냐 경비원 A씨는 "처음 그 글을 읽었을 때 '유연석이 다른 아파트로 이사가서 일어난 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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