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훌쩍 큰 아이들 "자녀 성교육 고민" 조기 성교육 도입이 시급한 웃픈 사연 공개


장영란, 훌쩍 큰 아이들

‘진격의 언니들’에서 장영란이 자녀들의 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밝혔습니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최근 두 자녀 때문에 크게 웃을 수 밖에 없었으면서도 아차싶었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16회에는 산부인과 전문의인 김지연이 출연해 성과 관련한 솔직하면서도 중요한 이야기들을 나눴는데요. 인스타그램 2013년과 2014년 태어난 연년생 자녀를 두고 있는 장영란. 최근 딸이 옷을 갈아입다가 실수로 남동생의 소중이를 스친 것 때문에 혹시나 임신하면 어떡하냐며 걱정했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채널S ‘진격의 언니들’ 방송 화면 캡처 그리 대수롭지 않은 일이었지만 무척이나 놀라며 걱정했다는 딸의 에피소드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지만, 생각해보니 장영란은 자녀들에게 직접적으로 따로 성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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