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뱃사공 근황 여성 신체 불법 촬영 공유 혐의 징역


래퍼 뱃사공 근황 여성 신체 불법 촬영 공유 혐의 징역

래퍼 뱃사공 근황 여성 신체 불법 촬영 공유 혐의 징역 이번 사건은 지난해 5월 A씨가 소셜미디어에 “한 남성 래퍼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만난 여성을 불법 촬영하고 사람들에게 사진을 공유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실명이 거론되지는 않았으나 온라인상에서 뱃사공이 지목됐고, 뱃사공은 이를 인정하며 경찰서를 직접 찾아 조사받았다.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뒤 이를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뱃사공(37·김진우)이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유미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1년을 12일 선고했다. 김 판사는 "피고인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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