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가.. ' 김우빈, 암투병 간호해준 '신민아'와 결혼 미루는 진짜 이유는?


'어머니 아버지가.. ' 김우빈, 암투병 간호해준 '신민아'와 결혼 미루는 진짜 이유는?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내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배우 신민아, 김우빈가 연애 8년차에 결혼 가능성이 제기되어 이들의 러브스토리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우빈, 신민아 / 뉴스 1 지난 2022년 12월 29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내년에 결혼할 것 같은 장수 스타 커플을 소개했습니다. 배우 신민아, 김우빈은 장수 스타 커플 5위에 이름이 올랐는데 2014년 광고 촬영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사람은 2015년 열애를 인정해 올해 벌써 연애 9년 차인 커플이 되었습니다. 김우빈, "어머니 아버지처럼 가정 이루고 싶어" KBS2 '연중 플러스' 열애 2년 만에 비인두암을 진단받은 김우빈 곁을 지킨 것도 신민아였습니다. 신민아는 김우빈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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