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 묻지마 살인 사건 경위 범인 신상 사형


일본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 묻지마 살인 사건 경위 범인 신상 사형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 묻지마 살인 사건 秋葉原無差別殺傷事件 2008년 6월 8일 일요일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일어난 묻지마 살인 사건으로 대한민국에서는 KBS 스펀지 249회 방송분에서 소개되었다. 실제 범행에 쓰인 차량은 이스즈 엘프였으나 재연에 등장하는 범행 차량은 기아 봉고로 각색되었다.애초에 운전석 부터가 왼쪽에 있다. 평범한 시민이자 인력 파견업체 직원이었던 가토 도모히로(사건 당시 25세/ 남성)가 '생활이 피곤해서', '삶에 지쳐서'라는 이유로 2톤 트럭으로 횡단보도에 그대로 돌진해 사람들을 친 뒤 서바이벌 나이프로 지나가는 행인들을 마구 찔러서 7명 사망, 10명 부상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일으켰다. 헤이세이 시대의 가장 악명 높은 도리마 사건으로 꼽힌다. 범인 가토 도모히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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