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경남도민의집 산타마을 축제

창원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경남도민의집 산타마을 축제 별빛이 내려앉은 경남도민의 집 산타마을로 놀러오세요." 경남도는 오는 24일과 25일 경남도민의 집에서 (사)한국예총 경남연합회 주관으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경남도민에게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시간'을 주제로, 양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매시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기 때문에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행사를 보면, 우다연의 감성충만 색소폰 페트라싱어즈의 꽃 세송이 X-MAS 언제나 현악4중주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마술사 신용운의 크리스마스의 기적 국악예술단 별신의 대금과 아쟁의 앙상블 블루스리&비비안의 헬로, 우쿨렐레 등이다. 한편,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에서는 연말연시 행사로 앞서 지난 19일부터 아트경남이 기획한 '아티스트 쇼룸' 실내 전시가 열리고 있다. '아티스트 쇼룸'은 지역의 유망 신진작가와 전국 무대에서 활동하는 유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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